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병대 제2사단 (문단 편집) === 그 외의 사건사고 === * 1988년 8월 이상호 하사(21)가 술에 취해 총기로 민간인 2명, 해병대 간부 2명을 살해하고 자살하는 사건이 있었다. * 2005년 해병대 이병이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701347|선임의 구타로 식물인간이 되고]]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05033108988|4주만에 사망했다.]] * 2011년 7월 14일 원사(당시 48세) 한 명이 자살했다. * 2015년 2월 중순부터 한달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선임병 3명이 후임병을 폭행했다. 엽기 수준의 가혹행위였는데, 피해자의 성기를 꺼내 발로 차고, 방탄모로 머리를 때리거나 숟가락을 달궈서 입에 넣고 돌리기, [[천주교]] 신자인 피해자가 기도하는 것도, 식사 전 성호를 긋는 행위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폭행했다, 취침시간에 시험공부를 한다고 폭행하고 잠도 재우지 않았다. 결국 피해자가 구타 사실을 2015년 3월 16일, 중대 행정관에게 얘기했지만, '증거가 없으니 두고 보자'고 했고, 다음 날 또 맞았다고 했더니 'CCTV를 설치해야 하는 거냐?'면서 그냥 넘어갔으며 결국, 선임병 3명 중 한명만 구속되어 재판받았는데,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전역했고, 나머지 2명은 재판에 회부조차 되지 않았다. 해병대사령부는 가해자와 피해자간 합의를 했다고 주장하지만[* 그들의 주장일 뿐이지 실제 합의했는지 여부는 알수 없다.], 피해자가 현재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받아 정신적인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인데다가 단순 폭행도 아니고 집단 폭행임에도 독립성이 보장되지 않은 1심 군사법원에서 단순 폭행처리해 졸속재판을 진행한 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090812|#]] * 군기가 센 병과인 [[기갑]], [[상륙장갑차]], [[포병]], [[공병]] 부대들은 수시로 크고 작은 사건이 터져 [[군사경찰]]에 찍혀 있으며, 이 부대에서 [[영창]]을 마송 체육관이라고 부를 정도다.[* 심지어 성폭행 사건같이 강력 범죄도 종종 일어난다.] 육군도 마찬가지지만 장비를 다루는 [[기갑]], [[포병]], [[공병]] 등은 군기가 원체 세며 특히 부사관 위주인 기갑이나 상장병과는 [[하사]] 및 [[중사]]들이 아예 밥 취급을 받는다. * 2022년 6월에는 군사경찰 소속이 포함된 부사관 두명이 만취 상태에서 민간인 임신부를 상대로 행패를 부려 [[http://naver.me/GOCreS9n|민간 경찰에 입건]]되었다. 자기들 딴에는 '''[[성매매]]''' 정황을 목격하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검문을 했다고 하는데, 군사경찰은 전시, 또는 정치적인 이유로 실시되는 계엄 하인 상태나 군과 관련된 사건을 제외하고는 민간인을 상대로 개입할 권한이 없다. 더군다나 이들의 복장 역시 정복이나 전투복이 아닌 싸제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614000189|반팔티셔츠]] 차림이라서 더 신빙성이 떨어지는 중이다. * 2022년 8월에는 [[https://naver.me/FYAjny5C|만취상태에서 차량을 훔쳐 달아나다 교통사고를 일으킨 하사가 민간 경찰에 붙잡혔다.]] 이 하사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8%로 면허취소 수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